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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루터와 그의 중요성

 임주혁
2019.10.30 13:12:36 조회:51 
마틴루터와 그의 중요성

이번주는 돼지열병 근무때문에 새벽 0시부터 8시까지 근무를 서고 하루를 쉬면서 벌써 이틀을 보냅니다. 월요일은 자기관리를 잘했는데 오늘은 좀처럼 자기관리가 되지를 않아 최근에 알게된 한국교회에서는 이단이라고 하더라구요. "김용의 선교사" 라는 분의 유투브를 들으며 잠을 청했는데 이 분이 하도 소리가 커서 잠에서 깼습니다.

완전히 인생의 바닥에서 70년대초 한 시골교회에서 회심하신 분인데 그 이후로 복음만을 왜치며 사시는 것 같습니다.

이 분은 복음을 전하며 수많은 사회의 쓰레기 같은 사람들이 변화되는 간증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교회는 너무나 자기의와 자기자랑으로 가득찬 장로, 집사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스스로 의롭게 남을 가르치고 판단하는 사람들은 많으나 하나님앞에서 자신을 쓰레기로 거지로 여기는 사람은 드물다는 말입니다. 그러니, 은혜가 없습니다.

마틴루터가 그토록 오래동안 사람들에 의해서 기억되는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죄에 관한 것입니다. 죄의 양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나는 뿌리부터 존재부터 죄인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루터가 의로운 심판자, 죄인을 향한 하나님의 의로운 요구를 싫어했던 이유입니다.나는 뿌리부터 죄인이기때문에 하나님의 의로운 요구를 이룰 수 없습니다.

둘째, 루터가 우리에게 준 중요한 두 번째 진리는 그의 표현" 이방의 의, alien righteousness"에 있습니다. 하나님이 요구하는 의로운 요구는 내가 얻어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서도 내가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 "의로움"은 오직 "그리스도" 에 의해서 얻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내 밖에 있고, 나에게는 낮선것입니다.

신학자들은 이것을 "전가, imputation"라는 용어를 사용해 설명합니다. 이것은 나의 죄의 부분이 아니라, 전부가 그리스도에게 전가됩니다. 놓여집니다. 그리고, 그분이 나를 대신해서 나의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을 받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의가 나에게 전가됩니다. 그 분의 완벽한 순종이 나의것으로 간주됩니다. 나는 의롭게 선언됩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루터는 이것을 어디서 배웠나요 ? 1515년에서 1520년 사이에 하박국 2:4 " 의인은 믿음으로 산다" 그리고, 갈라디아서, 로마서를 강의하기 위해 공부하면서 알게 됩니다.

왜 루터가 그의 죽음 이후에 그렇게 오래동안 기억되고 있나요 ?

그 이유는 그는 우리 모두가 "거지" 라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루터는 실제 이런 말을 했습니다 : " 우리 모두는 거지들이다. 그것은 사실입니다. 이것이 복음 겸손" 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자기의 ,자기충족, 자기자랑으로 더욱 멀어지고, 하나님을 향해서 거지들임을 더욱 깨닫게 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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